우리 친구들 안녕하세요. 꿀대두 미술쌤이에요.저 일 년 전 2월에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마스크를 아직도 벗을 수가 없군요~ 코로나의 두려움이 사라지면 저의 캐릭터도 마스크를 훌훌 벗어던질 거예요.우리 친구들은 혹시 종이와 연필, 물감~ 이런 것들 말고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, 컴퓨터 화면에 그림을 그려봤나요?저와 함께 하는 수업 내용은 이렇게 그리는 과정으로 하게 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