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8개월 전 대구에서는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들을 위해 이 영상처럼 오르막길이라는 노래를 함께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. 영상 덕분에 의료진들이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,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.
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8개월 전 대구에서는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들을 위해 이 영상처럼 오르막길이라는 노래를 함께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. 영상 덕분에 의료진들이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,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.